배우 남보라가 결혼부터 엄마가 되는 과정까지를 되돌아봤다.
남보라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거 같아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보라는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병원에서 출산을 도와준 선생님, 그리고 남편과 아이를 안고 사진을 촬영했다. 제왕절개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남보라는 아들을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남보라는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또 너무 신기하고. 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5일 응급 제왕절개로 수술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