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영과 사실혼' 박정수 "정경호, 지 아빠랑 똑같이 생겨"..'붕어빵' 인증(미우새)[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22 08: 41

정을영 PD와 25년째 사실혼 상태인 배우 박정수가 '붕어빵 부자'의 모습을 담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정수의 집을 찾은 김승수와 윤민수,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박정수의 안내에 따라 정을영PD의 작업 공간을 구경했다. 박정수는 "여기가 남편 책상이다. 뷰를 보면서 자기가 대본을 읽거나 한다"고 설명했다.

책상 위에는 사진 여러장이 장식 돼 있었고, 김승수는 정을영PD의 사진을 가리키며 "여기 이 분이 정을영 감독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윤민수는 "아드님 얼굴이 있네"라며 정을영PD의 아들인 배우 정경호를 언급했다. 박정수는 "경호 거기 있지. 얘가 딱 지 아빠하고 정말 똑같이 생겼다"며 "커가면서 더 똑같다. 하는 모션까지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수도 "그러니까요. 점점더 똑같아 진다. 깜짝 놀랐다. 진짜 스타일리시 하시고 감각있으시다"고 공감했다.
특히 박정수는 "저도 한때는 이랬다. 이게 50대 중반이다"라며 과거에 찍은 사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승수는 "젊었을때 보면 한국에도 이런 미인이 있나 할 정도"라고 박정수의 '리즈 시절'을 언급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정수는 2001년 정을영 PD와 교제를 시작,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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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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