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추가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계정에는 싱가포츠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포착된 배용준과 박수진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사진에서 배용준은 크루즈에서 내린 뒤 박수진과 아들, 딸을 대신해 무거운 짐을 직접 옮겼다. 박수진 역시 남편 배용준과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싱가포르 공항 등에서 백발의 머리로 포착된 바 있는 배용준은 이날 역시 모자를 벗은 채 백발의 장발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수진 역시 얼굴을 가렸지만 청순한 분위기를 감출 수 없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은 지난 8일 싱가포르 공항에서 포착되어 화제를 모았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포착된 가운데 이들은 이후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이들이 탑승한 크루즈는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디즈니 어드벤처’로 4인 가족 객실 1개를 이용할 경우 총 비용은 3박 4일 기준 약 300만 원으로 알려졌다. 4박 5일 일정 또는 고급 객실을 사용할 경우에는 1인당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며, 최근에는 자녀들이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