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 (아이들)이 요코하마 무대에서 팬들과 떼창으로 하나가 됐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를 개최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글로벌 관객들과도 Mnet Plus를 통해 생중계로 만난 아이들은 올해 1월 발매한 'Mono (Feat. skaiwater)'를 비롯해 'Nxde', 'Oh my god', 'Good Thing',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퀸카 (Queencard)', 'TOMBOY' 등 히트곡은 물론 각 멤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솔로 무대 등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요코하마 공연의 끝이 더 빨리 찾아온 기분이다. 그만큼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즐겼다는 의미 같아서 뿌듯하다.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한 공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늘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요코하마 공연도 같이 최선을 다해준 우리 멤버들, 스태프들, 무엇보다 최고의 관객이 되어준 우리 네버랜드(팬덤 명)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EP 'i-dle'의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와 팬송 'Neverland'를 부르며 요코하마 공연의 여운을 더한 아이들은 월드투어 열기에 힘입어 오는 7월 새 앨범을 내고 활동에 돌입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