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올여름을 청량하게 물들일 티징 콘텐츠 릴레이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아홉의 미니 3집 'RUN TO YOU'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이에 앞서 23일 0시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의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직관적인 캘린더 형식으로 제작돼 글로벌 팬들이 프로모션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민트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은 다가오는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무드를 풍긴다. 여기에 이미지 곳곳에 매치된 아기자기한 스티커와 손글씨 그래픽은 자유분방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청춘의 감성을 고스란히 자아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일정표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티징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먼저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낸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어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발매일까지 쉼 없이 쏟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아홉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했던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 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기습 발표, 컴백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새 앨범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미니 1집과 2집을 거치며 탄탄한 성장의 서사를 쌓아온 아홉은 이번 신보를 통해 더 이상 망설임 없이 감정의 확신을 향해 내닫는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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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