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안영미가 가수 이문세에게 ‘말의 기운’을 받았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붉은말의 기운은 역시 울 이문세 선배님이지. 기운 빠샤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둔 안영미가 이문세와 만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안영미는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을 ‘올백’으로 넘긴 편안한 모습이었다.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었다.

이문세는 안영미에게 힘을 주려는 듯 불룩한 배 위에 손을 얹고 에너지를 주고 있었다. 안영미의 둘째 아들이 붉은 말의 해에 태어나는 만큼 이문세에게 남다른 기운을 받고 있는 안영미였다.

안영미는 지난 22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올게요”라며 직접 출산 임박 사실을 알렸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이던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도 잠시 하차하고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안영미가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지만, 둘째 아이는 오는 7월 국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안영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