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라인업은 창원 원정 때와 같다.
SSG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2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김재환(지명타자) 에레디아(좌익수) 전의산(1루수) 고명준(3루수) 최지훈(중견수) 김성욱(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정준재가 1번타자로 최근 창원 원정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박성한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20일, 21일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창원에서 3연타석 홈런을 때린 김재환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그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선발 김건우의 어깨도 무겁다. 김건우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5.43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패 중이다.
지난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3⅓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최근 등판이던 17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잘던졌다.
KT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3차례 등판해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은 1.59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경기에서는 5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운다. 고영표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연승으로 페이스가 좋다.
지난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상대로는 지난 4월 25일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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