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子' 그리, 어릴 적 데뷔 고충 토로 "선한 이미지 부담, 그 정도 급 아닌데" ('김그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23 19: 1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그리가 선한 이미지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흑돼지 잡는 그리 십@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그리는 제주도에서 13끼를 먹을 거라고 예고했다. 

'김그리' 영상

음식점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김그리는 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지 물었다. 김그리는 "선행도 진짜 하고 싶다. 애들 좀 도와주고"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그리' 영상
제작진은 "착한 김동현이다"라고 반응, 김그리는 "저 진짜 착하다. 안에는 따뜻한 면이 있는데 그렇게 또 착한 느낌은 아니다"라며 "저도 부담인 게 저만 보면 '잘 컸다', '건실하다' 이런 댓글이 좀 보인다"고 말했다.
김그리는 "그게 조금 부담스럽다. 그 정도 급은 아닌데"라며 "뭔가 좀 더 조심해야겠다. 이미지가 별로 안 좋은 사람이 욕하면 듣겠는데 이미지 좋은 사람이 욕하면 충격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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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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