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이랑 안 맞는다" 이수근, 부부 갈등에 공감 '제로'→이봉원, '찐'역정 "자기만 뜨려고" ('귀한 가족')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23 22: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이수근이 전민기와 이봉원에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지난주에 이어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의 갈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귀한 가족' 방송

이날 전민기는 정미녀와 예민한 포인트가 다르다면서 "(정미녀가) 되게 깔끔한데 화장실 휴지심은 안 뺀다"며 "결국 저나 아들이 바꾼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혹시 그런 것 때문에 부인이랑 안 맞은 적이 있냐"고 이수근에게 물었다. 이수근은 "전 아예 (없다). 죄송한데 저랑 좀 안 맞는 프로그램인 거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귀한 가족' 방송
전민기와 이봉원은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콘셉트냐. 넌 혼난 적 한 번도 없냐"라고 발끈했다. 이에 이수근은 "일 많이 안 한다고 (혼났다)"고 다른 이유를 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수근은 "저는 부부생활 좌우명이 상대가 더 미안하게 하자다. 아내가 잘못했더라도 제가 미안하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봉원은 "이수근이 우리를 다 죽이고 자기 혼자 뜨려고 그런다"고 말했고, 박미선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미지를 세탁하고 싶은 거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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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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