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판독기’ 미자, 하이닉스 폭락 후 악플 쏟아졌다 “항의 많아 당황스러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24 07: 13

코미디언 미자가 SK 하이닉스 주식을 산 후 결국 폭락했다. 
미자는 지난 23일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DM 안 보시나요?”라고 하자 미자는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봅니다. 오늘만 해도 400개 넘게 왔다”라고 했다. 
이어 “닉스 질문이 너무 많은데 특히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다. 요건 생각 좀 정리하고 답드리겠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SK스퀘어를 샀냐는 질문에는 “안 샀다. 오늘 SK 스퀘어 샀냐. 한미 반도체 샀냐. 주성 엔지니어링샀냐. 떨어지는 종목마다 내가 산 것 같다고 항의가”라며 “이번에 상처주는 댓글 투성이 인듯”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건설 종목을 샀던 미자는 “내가 손해보고 나오면 오른다고 소문나서. 최근 건설주 들어간 분도 많은데 오늘 건설 더 떨어졌다. 그러지 마세요”라고 했다. 
잘 나가던 SK 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외국인의 투매에 12% 폭락했다. 이 같은 하락률은 17년여 만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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