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성숙해진 딸 추사랑에 감동 "아보지한테 젤 잘 어울린다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4 07: 32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에게 받은 감동적인 선물을 인증하며 여전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추성훈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아버지의 날 선물로 금색 볼펜을 선물해 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쓰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추사랑은 아빠를 닮은 매력적인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선물을 주며 “아보지(아버지)한테는 이 색이 제일 잘 어울려!”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사실 볼펜도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아빠를 생각하며 색까지 골라준 그 마음이 더 고맙고 감동이었습니다"라며 "덕분에 저도 모르게 ‘역시 나는 금색이 잘 어울리나 보다’ 하며 혼자 빙긋 웃게 되더군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추성훈은 "시간이 갈수록 딸이 주는 선물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고마워. 아빠가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며 잘 쓸게"라며 딸을 향한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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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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