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수근스쿨’ PD “이미주,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는 말에 섭외” [Oh!쎈 현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24 10: 48

‘웰컴 투 수근스쿨’ 이원식 PD가 선생님 중 한 명으로 이미주를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월컴 투 수근스쿨’에는 이원식 PD,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 간의 여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경북 의성군 각지에서 모인 열두 명의 학생이 세대차를 극복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이원식 피디는 세 출연자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일단 처음에는 이수근 교장 선생님을 모시면서 굉장히 어울릴거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들도 잘 돌보시고, 사람들을 아우르는 힘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 역할에 맞을 것 같았고, 기획안을 전달드렸을 때도 ‘내가 할 수 있겠다’는 말씀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피디는 “미주 선생님은 예전에 유치원 선생님을 하고 싶었다는 얘기하신 적이 있고, 공감을 잘하고 따뜻한 성품이 있으시니까 아이들에 잘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임우일 선생님이 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만, 웃으면 반전되는 모습이 좋아서 되게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 다른 역할을 두 분이 해주실 것 같아서 셋이 팀을 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웰컴 투 수근스쿨’은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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