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자녀이자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가 최근 남편 브루클린 베컴의 부모 절연 이슈로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니콜라 펠츠는 24일(한국 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 우리가 약혼한 지 6년째 되는 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루클린은 니콜라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니콜라 역시 남편의 손을 꼭 잡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의 뒤편으로는 기념일을 축하하는 듯한 대형 골드 풍선이 장식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니콜라 펠츠는 게시글을 통해 "평생 너를 알아온 것만 같다. 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영원한 사랑이 하나로 뭉친 존재"라며 "내 온 마음을 다해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다정한 남자이며, 너와 함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마법 같은 네가 되어주어 고맙다"라고 브루클린을 향한 절절한 사랑 고백을 덧붙였다.
이에 남편 브루클린 베컴 또한 "너는 나의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쏟아내며 끈끈한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부부는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와의 불화 및 절연설로 인해 대중의 차가운 시선과 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세간의 따가운 시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약혼 6주년을 자축하며 굳건한 로맨스를 보여줬다.
한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22년 4월, 미국 억만장자 넬슨 펠츠의 딸인 니콜라 펠츠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브루클린은 앞서 지난 1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부모가 자신과 아내인 니콜라 펠츠의 관계를 망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가족과 거리를 두며 불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여동생인 하퍼 베컴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브루클린의 집을 방문하며 화해를 시도했다가 만남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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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콜라 펠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