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책성 교체' 강민호 선발 제외, 실책 김영웅은 3루수 출장...최원태 2군행-박계범 1군 콜업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6.24 17: 0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삼성은 전날 3-4 한 점 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 막판 동점 찬스를 계속 날렸다. 8회 2사 1,2루에서 김영웅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1사 만루 찬스에서는 구자욱과 디아즈 중심타자가 연속 삼진을 당하며 경기가 끝났다. 두 차례 모두 LG 마무리 손주영을 공략하지 못했다. 
삼성은 24일 LG 상대로 김성윤(중견수) 구자욱(좌익수) 박승규(우익수)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김영웅(3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양우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장현식,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1, 2루 상황 LG 오스틴의 내야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한 삼성 유격수 김영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3 / dreamer@osen.co.kr

전날 4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홈 송구를 뒤로 빠뜨려 실점, 경기 도중 문책성 교체를 당한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교체 출장해 안타를 때린 김도환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또 전날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74일 만에 1군에 올라와 유격수 자리에서 실책으로 실점을 빌미를 제공한 김영웅도 주포지션인 3루수로 나선다. 
삼성 선발 투수는 좌완 오러클린이다. 올 시즌 오러클린은 14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3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오지환의 헬멧 챙을 스치며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삼성은 이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전날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한 최원태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내야수 박계범이 1군에 올라왔다.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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