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조연’ 황효은, 옷가게 사장됐지만..“적자→철수 위기” 고백 (A급 장영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4 19: 28

배우 황효은이 옷가게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무쌍시절부터 함께한 30년 찐친, 알고보니 시청률 49% 그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30년 절친이자 배우 황효은을 만났다. 황효은은 ‘내조의 여왕’, ‘잠복근무’, ‘하나뿐인 내편’ 등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눈도장 찍었다.

황효은은 반갑게 인사 나누는 것도 잠시, “근데 재고 정리를 반 걸쳐놔가지고”라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리얼리티로 말씀드리겠다. 옷가게 정리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황효은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렸다”라고 했고, 장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우리 내새끼님들 내 친구 좀 도와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제작진은 “왜 그만두냐”고 물었다. 황효은은 “에너지 대비 시간 대비 수익창출이”라며 적자라고 고백했다. 이에 장영란은 “얘도 퍼주는 거 좋아한다. 착하게 생기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장영란은 구독자 선물을 사기 위해 옷구경을 시작했다. 잠옷 세트 가격이 2만 원 밖에 안 한다고 하자 놀란 그는 “여기 있는 거 다 주세요”, “미쳤나 봐”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한 달에 그래도 몇 백이 남아야 하는데 정말 봉사활동하면 되냐”라고 했다.
배우 활동에 대해 묻자 황효은은 “길게 한 건 없다. 짧게 짧게 조연으로 했다. 다른 일들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N잡러다. 강연도 하고 교수 일도 하고 게스트 출연도 하고 근데 여기서 또 에너지 뺏고 너무 힘든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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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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