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동갑’ 기안84와 비교 긁혔다..“짝퉁으로 오해 받아” (‘라디오스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4 22: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김대호가 기안84와 비교당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프리선언 후 대박을 꿈꿨지만 긁히는 일만 남았다고?”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라스’ 나올 때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쉽지 않을 때 돌파구 필요할 때 불러주신다”라며 과거 기안84와 비교하는 댓글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속에서 긁혀왔던 거다”라며 “같은 84인데 자연스러움을 따라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기안84 짝퉁으로 오해받는구나”라고 하자 그는 “짭84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김대호가 뭐가 아쉬워서 기안84를 따라하겠냐”라고 대신 편들어주다 “살다보니까 기안84가 물고를 떴는데 편승해 간 건 있냐”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공교로웠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말로는 ‘프리 선언 후 아나운서 때가 더 낫다’는 댓글에 긁혔다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건 더 최악이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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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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