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후 1억 벌었다더니..‘연봉 100억’ 이지영 수입에 “나였음 타락” (‘라스’)[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5 07: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김대호가 '1타 강사' 이지영의 수익을 궁금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등장한 가운데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동갑내기 기안84와 비교되는 것은 물론, 아나운서 대가 더 낫다는 댓글이 있다며 “개업발 떨어졌다는 얘길 자꾸 들으니까 마음이 약해진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프리랜서 선언한 지 2년 차가 된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당시 수익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라며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년도 안 걸려서 1억 연봉을 벌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구라는 “사람이 약해진 게 아니라 지금 본인 상황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 재정적 문제부터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난 다 얘기할 수 있다. 난 퇴사를 후회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1타 강사’ 이지영은 “오늘 대기실에서 저한테 얼마 버는지 물어보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김대호는 “그냥 궁금해서”라며 “강사님하고 제가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수입을 몰랐다. 근데 왜 여쭤봤냐면 저는 부러워서도 있지만 이 돈의 무게를 감당하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라면 아마 벌써 타락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시사교양에 출연했고,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며 큰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지난해 2월 퇴사를 선언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기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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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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