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17세 연하 조은정과 결혼 후에도 “성수동은 처음…밖에 잘 안 나가”[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25 07: 35

배우 소지섭이 성수동을 방문한 게 처음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성수동 출몰한 소지섭! 소간지 실물 보고 놀란 시민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영은 “이런 핫플 안 나오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소지섭은 “성수동은 처음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6살 남성이 소지섭을 알아보자 소지섭은 “어린 친구들이 알아봐주고 하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하지영 때문에 출연했다. 재밌다. 배우분들도 분명히 이거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왜냐하면 배우들이 이렇게 실질적으로 시민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래서 이렇게 하면 좋은 에너지도 얻고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하지영은 “아니 그런데 예전부터 내가 느낀 건데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터뷰를 좋아했다. 왜냐하면 사람들 만나는 데서 엄청난 사랑이나 에너지를 좀 느끼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소지섭은 “실제 성격이 내성적이고 밖에 잘 안 나오고 사람 잘 안 만나지 않냐. 그러니까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만나면 좀 에너지가 확 느껴지고 좋으니까”라고 말했다. 
특히 소지섭은 “솔직히 신기하다. 아직도 젊은 친구들이 알아보는 것도 어르신들이 알아보는 것도 있고 지금도 신기한 사람이다. 이제 30년 활동했다. 그런데도 지금도 신기하다”고 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메가 히트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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