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디셈버)X박지현, '배낭메고 버스킹 3' 26일 첫 공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5 08: 30

발라드 황제와 트로트 대세가 만났다. 신선한 조합의 두 남자가 일본 후쿠오카로 날아가 예측 불가 아날로그 여행을 선보인다.
26일 첫 공개되는 음악 웹예능 ‘배낭메고 버스킹 3’에서는 새로운 여행 메이트로 뭉친 DK(디셈버)와 박지현의 좌충우돌 첫 여정이 그려진다.
DK와 박지현은 후쿠오카 공항에 내리자마자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압수당하며 강제 ‘아날로그’ 미션 여행에 돌입했다. 여기에 하루 여행 경비가 걸린 ‘운명의 럭키백’ 미션까지 마주하며 두 사람의 계획은 산산조각이 났다는 후문이다. 30도를 웃도는 후쿠오카의 폭염 속에서 경비 부족으로 냅다 뚜벅이 여행을 시작하는가 하면, 여행의 판도를 바꿀 ‘귀인’을 찾아 나서는 등 짠내 나고 치열한 미션들이 펼쳐진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오는 법. 이번 시즌 3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먹방부터 산속 별장 버스킹, 피로를 녹여줄 온천 체험까지 다채로운 후쿠오카 여행 코스가 가득 준비돼 시청자들의 대리 만족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행 내내 이어지는 두 사람의 종잡을 수 없는 토크와 예상 밖의 ‘찐 형제 케미’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떠 후쿠오카 도심과 현지 선술집,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들의 버스킹은 서로 다른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현지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특급 리메이크 음원 발매 소식도 함께 전해져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한다. 버스킹 무대에서 선보인 곡 중 DK가 리메이크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레전드 OST 안재욱의 ‘Forever’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먼저 베일을 벗는다. 이어 박지현이 자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임창정의 명곡 ‘슬픈 혼잣말’은 7월 12일 오후 6시에 음원으로 정식 발매돼 여행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낭메고 버스킹 3’는 26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스튜디오:D’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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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너츠컬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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