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놀라게 한 엄마의 촉..“예수 믿는 사람이네” 추리 (‘합숙 맞선2’)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25 08: 46

‘합숙 맞선2’에서 남다른 촉을 가진 어머니가 등장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맞선 테이블에 앉는다.
외모와 분위기 등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각자의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쉴 틈 없는 스캐닝을 펼친다는 후문.

이때 남다른 눈썰미를 가진 어머니가 등장해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을 놀라게 한다. 사전미팅부터 사위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밝힌 한 어머니는 한 남성 참가자가 등장하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고 미소를 지은 것.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조차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과연 어머니의 추리 근거는 무엇일지, 종교로 이어진 사랑의 짝대기는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대망의 첫인상 투표도 이어진다. 어머니들의 마음이 전문직 포스의 한 남자 출연자에게로 쏠리며 '몰표'의 기운이 불어오자,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거야"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요원도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셔"라며 '합숙 맞선'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오늘(2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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