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의 래퍼 유닛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YG 특유의 힙합 바이브를 듬뿍 담아낸 신곡 '난리나 (NALLY-NA) (HYUNHAYO)' 퍼포먼스 풀 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타이틀곡 'IF I'와 수록곡 'ZOOM ZOOM'에 이어 '난리나'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미니 4집 [NEW WAV] 활동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TREASURE – '난리나 (NALLY-NA) (HYUNHAYO)' DANCE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 최근 서울 팬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무대인 만큼 이번 영상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켰다.
어두운 공간 속 실루엣으로 등장한 세 사람은 파워풀하면서도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스웨그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과감한 몸짓과 스타일리시한 제스처, 시시각각 변화하는 조명이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후렴구 "난리 난리 난리나 We like to party"라는 가사에 맞춰 몸을 흔들며 양손을 털어내는 포인트 안무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짙은 중독성을 자아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다수의 댄서들과 대형을 이뤄 압도적인 규모감의 군무를 선보였고, 무대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거침없는 에너지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이번 영상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YG 자체 제작 시스템을 가동해 멤버들의 역량과 퍼포먼스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선공개된 '난리나' 뮤직비디오가 현재 조회수 1,300만 뷰에 육박하며 쾌속 질주 중인 가운데,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가파른 조회수 상승 곡선을 그리며 뜨거운 쌍끌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매서운 기세를 몰아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오늘(2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전격 출연해 '난리나' 무대를 꾸민다. 트레저가 유닛 결성 후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YG표 정통 힙합의 진수를 오롯이 담아낸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예고된 만큼, 이들의 출격이 미니 4집 후속 활동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더욱 강력한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