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8승 째를 챙겼다. 무키 베츠의 도움을 받았다.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미네소타와의 원정 3연전을 스윕했다. 시즌 52승 29패를 마크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투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무키 베츠(유격수) 맥스 먼시(3루수) 알렉스 콜(우익수) 라이언 워드(좌익수) 달튼 러싱(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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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트레버 라낙(좌익수) 바이런 벅스턴(중견수) 코디 클레멘스(우익수) 조쉬 벨(지명타자) 빅터 카라티니(포수) 로이스 루이스(1루수) 브룩스 리(3루수) 트리스탄 그레이(2루수), 라이언 크라이들러(유격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조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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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2회초 선취점을 얻었다. 2회초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베츠는 이 홈런으로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
그러나 오타니가 2회말 흔들렸다. 포수 달튼 러싱과 호흡이 매끄럽지 않았다. 선두타자 빅터 카라티니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로이스 루이스를 삼진 처리했지만 브룩스 리, 트리스탄 그레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포수 달튼 러싱의 포일이 나와 1-1 동점이 됐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라이언 크라이들러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다저스가 1-3으로 역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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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회초 다저스가 곧바로 역전했다. 오타니가 시발점이었다. 3회초 선두타자 알렉스 프리랜드의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오타니가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2-3으로 추격했다. 이후 프레디 프리먼의 볼넷과 무키 베츠의 좌전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맥스 먼시의 투전 적시타로 3-3 동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알렉스 콜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4-3으로 달아났다.
오타니는 4회 2사 2,3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2회 대량실점했지만 6회까지 잘 버티면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완성했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추가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다저스는 카일 허트, 알렉스 베시아, 태너 스캇이 차례대로 등판해 1점의 살얼음 리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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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타니는 투수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석에서 5이닝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화량ㄱ했다. 무키 베츠는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맥스 먼시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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