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가 전현무에 이어 이번엔 ‘시골쥐’ 박지현의 패션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회원’ 중 최초로 박지현의 집을 방문해 그의 사복 패션을 전격 진단하고 패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만남은 평소 코드 쿤스트를 자신의 ‘패션 이상형’이자 “서울 사람의 정석”이라고 우러러보던 박지현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무대 위에서는 183cm의 우월한 키와 완벽한 슈트핏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박지현이지만, 정작 자신의 평소 사복 스타일에 대해서는 “뭘 입어도 발악하는 느낌”이라며 뼈 때리는 솔직한 셀프 디스를 감행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박지현이 고백한 상상 초월의 ‘패션 추구미’를 들은 코드 쿤스트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난도 최상급인 전현무를 환골탈태시키며 역대급 ‘패션 대전’을 이끌었던 코드 쿤스트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박지현에게 “너의 최고의 패션을 보여달라”고 제안한다. 이에 박지현은 긴장감과 설렘 속에 옷장에서 가장 아끼는 필살기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등장한다.


하지만 이어진 현장은 반전이었다. 박지현의 ‘최고의 패션’을 마주한 코드 쿤스트가 말문이 막힌 채 격하게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예측 불허의 박지현표 사복을 본 코드 쿤스트는 곧바로 옷장 전수 점검에 돌입, 본격적인 패션 심폐소생술에 나선다.
183cm의 황금 피지컬을 보유하고도 패션 미아가 된 박지현을 향한 코드 쿤스트의 특급 처방은 무엇일지, 두 사람의 좌충우돌 패션 솔루션 현장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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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