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회생 신청' JTBC 예능 출연료 미지급 속 '아는형님' 녹화 인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25 14: 22

JTBC가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예능 녹화 중단설이 불거진 가운데, 코미디언 김영철이 ‘아는형님’ 녹화를 인증했다.
김영철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는형님’ 대기실. 미리 도착 축구 관람”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기실에서 축구를 관람 중인 모습이었다. 김영철은 ‘아는형님’ 녹화 시작 전 대기실에서 이날 진행된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시청 중이었다. 녹화 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아는형님’의 녹화가 정상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김영철은 또 라디오에서도 게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필승 코리아’라고 대표팀에 대한 응원을 전한 바 있다.
JTBC는 최근 기업 회생을 신청하며 ‘냉장고를 부탁해’와 ‘연애전쟁’을 제외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중단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다만 JTBC 측은 “사실무근이다. 모든 예능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 녹화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일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에 대한 출연료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서는 “회생 절차에 따라 일부 지연 이슈가 있었으나 법원 절차에 맞춰 입금 처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었다. /seon@osen.co.kr
[사진]김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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