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영국 7년 살았는데 영어실력 '굴욕'..딸 "못하면서 뽐내" 지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25 15: 09

배우 한혜진이 딸에게 영어실력을 지적당했다.
24일 김강우 유튜브 채널에는 "감성 가득 예쁜 만두 빚는 처제 vs 일단 양으로 밀어붙이는 강우! 우리 집 만두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 아이들, 장모님과 처제 한혜진 가족까지 다 함께 만두를 빚었다. 만두 빚기를 총괄하던 김강우의 장모는 "영국에서 한식 먹을게 없지 않나. 만두 빚어먹었다. 밀가루로 성용이가 밀고"라고 설명했고, 한혜진도 "많이 나눠먹었다. '우리 만두 했어요' 해서 가지러 오시면 만두 드리고 그랬다"고 영국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후 아이들까지 가세해 만두를 빚었고, 하나 둘찍 만두가 완성돼가자 김강우는 "냉면 삶아서 먹자. 평양냉면이랑 같이 먹으면 될것 같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I don't like 평양냉면. I like 함흥냉면"이라고 취향을 털어놨다. 이에 김강우는 "그럼 동치미 물냉면"이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좋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한혜진의 딸 시온이는 "왜 엄마 영어 실력을 뽐내고 그래"라고 지적했다. 한무영은 "너희 엄마 잘 하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시온이는 "아니?"라고 단호히 답했다.
한무영은 "영국에 있을 때 우리는 너네 엄마한테 딱 붙어다녔다"라고 한혜진의 영어 실력에 신뢰를 드러냈지만, 시온이는 "아빠한테 딱 붙어 다녀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당시 영국에서 프로축구 생활을 하던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한혜진은 결혼 후 영국으로 넘어가 함께 신혼 생활을 보냈으며, 2015년 딸 시온이를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강우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