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유튜버' 한송이 "북한 돌아가면 총살" 충격 고백 (노빠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25 15: 37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에 절대 돌아갈 수 없는 사정을 전했다.
24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한송이, 미남 꼬시고 싶어서 탈북했는데 자꾸 이상준이랑 엮이는 자본주의 앞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탁재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송이에게 "언제 넘어왔냐"고 물었고, 한송이는 "2014년에 넘어왔다"고 탈북 시기를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지금 한 12년 정도 된거냐"라며 "만약에 돌아가면 어떻게 되냐"라고 궁금해 했고, 한송이는 곧바로 "저는 총살이다. 마빡에 곡사포 맞는다"고 즉답해 충격을 안겼다.
신규진은 "곡사포를 마빡에 맞는다고? 그 포가 이만한데"라고 당황했고, 탁재훈도 "마빡이 너무 조그맣지 않냐"고 말했다. 신규진은 "5mm 총탄 맞아도 충분히 갈텐데.."라고 놀랐고, 한송이는 "왜냐면 제가 대한민국에서 하도 정은이를 씹어대서 안 된다. 큰일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그래도 미모가 있기때문에 살려두지 않을까요"라고 농담했고, 한송이는 "저보다 예쁜애들도 있을거 아니냐. 그렇기때문에 저를 굳이 '너는 예쁘니까' 이렇게 안 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규진은 "그래도 그 분이 보고 반할수도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송이는 "돼지같은게. 짜증날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노빠꾸 탁재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