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집 한 채 패물 사기 당한 후 "현재 천만 원어치만 남아"('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6.25 19: 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20대 때 갖고 있던 패물을 몽땅 사기로 잃어버린 후 현재 갖고 있는 패물의 값을 알렸다.
2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결혼 당시 남편이 살뜰히 모았던 패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루비 등 온갖 패물을 받았던 선우용여는 "그때 20대 때라 알이 큰 게 싫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집에 시주하러 오는 스님의 말만 듣고 기도를 위해 패물을 꺼냈다가 스님이 쌀 주머니와 바꿔치기 해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남편이 늦게 장가를 들면서 그간 패물을 그때 많이 모았고, 그걸 나한테 다 준 건데 내가 그걸 몰랐다”라면서 해당 패물의 값은 거의 집 한 채 값이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남편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용여는 현재는 드라마 출연 등으로 모아온 패물을 공개했다. 남대문에서 주로 구입한 것들로, 오래 쓴 것들이었다. 남편이 사준 산호 반지와 브로치 세트도 있었다. 선우용여는 “그래도 다 하면 천만 원은 되겠다”라고 말하며 도둑이 들어도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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