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32강서 붙을수도?’ 독일, 에콰도르와 고전 끝에 1-1 무승부 (전반종료)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6.26 05: 51

한국의 32강 상대가 유력한 독일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독일은 2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E조 3차전에서 에콰도르와 전반전까지 1-1로 맞서 있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린 독일은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독일은 한국이 32강에 진출할 경우 유력하게 맞붙을 수 있는 후보 중 하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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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카이 하베르츠 원톱에 플로리안 비르츠, 자말 무시알라, 리로이 사네의 2선이었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펠릭스 은메차의 중원에 다비트 라움, 안토니오 뤼디거, 요나단 타, 조슈아 키미히의 포백이었다.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가 맡았다. 
경기 초반 독일이 쉽게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분 만에 박스 안으로 침투한 사네가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이 너무 쉽게 나오면서 독일의 대승분위기로 가는가 싶었다. 
에콰도르는 저력이 있었다. 전반 9분 선덜랜드에서 뛰는 윙어 닐슨 앙굴로가 동점골을 넣었다. 에콰도르가 의외의 경기력을 보이면서 독일도 쉽게 우위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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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과열되며 경고가 나왔다. 전반 44분 파블로비치가 상대 돌파를 저지하다 경고를 받았다. 결국 전반전은 1-1로 마감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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