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가 ‘전현무계획’ 시즌4를 이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영화 ‘맨인블랙’을 연상케 하는 블랙 슈트를 입은 채 비장한 포스를 내뿜는다. 이후 이들은 ‘시청자계획’이라고 적힌 깃발을 손에 들고 ‘맛집 발굴’에 나선다.

전현무, 곽튜브가 육개장 맛집을 찾아갔다. 특히 전현무는 웃통까지 벗어던진 채 국물을 들이켰다. 급기야 그는 두 손을 모으고 진실의 미간을 드러낸 채 황홀경에 빠진 얼굴을 보여줬다. 곽튜브 역시 후루룩 소리가 들리는 듯한 면치기로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새 시즌을 맞은 비장미와 180도 대비되는, 편안한 힐링 먹트립 모먼트도 현장 스틸에 담겨 있다. 전현무는 목에 손수건을 매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길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큼직하게 쌈을 싸서 입안 가득 밀어 넣어 ‘고삐 풀린’ 먹방을 펼친다. /kangsj@osen.co.kr
[사진] MBN·채널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