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모범택시3’ 등에 출연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한국 활동을 본격화한다.
26일 스타플래티넘은 카사마츠 쇼와 공식 계약 체결을 알렸다.
스타플래티넘 한희성 대표는 “카사마츠 쇼는 연기력과 성실함은 물론, 한국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한국과 세계 무대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로 한국 대중에 얼굴을 알린 뒤, SBS ‘모범택시3’에서 시즌3의 첫 빌런으로 등장했다.
이후 2025 S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초청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토론토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직접 한국어로 인터뷰를 소화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카사마츠 쇼는 차기작으로 영화 ‘면도’와 ‘파문’에 출연한다. 작품을 함께하며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카사마츠 쇼와 스타플래티넘은 이번에 한국 매니지먼트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카사마츠 쇼는 이번 계약을 알리며 직접 한국어로 쓴 손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오래동안 한국 작품들을 보며 자랐는데, 지금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행복하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큰 역할, 작은 역할 가리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싶다. 아직 만나지 못한 대표님들, 감독님들, 언제든 불러 주세요, 즐겁게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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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