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키움은 2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9연패에 빠졌다. 최하위 키움이 긴 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9연패 중인 키움은 주말 3연전 첫날 배동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배동현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4일 삼성 라이온즈 상대 구원승을 거둔 이후 승수를 더 쌓지 못했다. 최근 선발승은 지난 4월 7일 두산 베어스전이다. 팀도 연패 탈출이 급하지만, 배동현 개인으로도 간절한 상황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패전을 안았다. NC 상대로는 올해 첫 등판이다.
NC는 김태경을 선발로 올린다. 김태경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선발 등판해 2이닝 1실점 투구를 했다.
5이닝 이상 투구는 지난 5월 28일 한화 이글스전(6이닝 2실점) 뿐이다. 키움 상대로는 선발로 1번, 구원 투수로 1번 등판했다. 지난 9일 선발투수로 2⅔이닝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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