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로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 뮤직은 27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6월 19일~25일 집계)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이로써 14주 연속 1위와 2위를 오가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들은 통산 9번째 1위를 달성했고,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서는 8번째 정상으로 올해 최다 1위 기록을 쓰기도 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장기흥행 중이다.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6월 26일~7월 2일 자)의 ‘오피셜 앨범 톱 100’에 39위로 14주 연속 진입했으며,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와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등 세부 차트에도 들었다. 발매 후 14주째 롱런 중이다.
또 독일 공식 음악 차트에서도 ‘톱 100 앨범’ 7위에 오르며 14주 연속 ‘톱10’을 기록 중이며, 호주 ARIA ‘톱 10 앨범’ 7위를 차지했다. 완전체로 컴백한 만큼 더 막강한 화력으로 전 세계 차트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함께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