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희율 아이돌 오디션 준비에 '팩폭'.."포기할 게 많아"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27 10: 41

가수 문희준,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가 딸 희율의 아이돌 준비 과정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아이돌 선배인 희준 아빠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희준, 소율 부부가 첫째 딸 희율과 함께 채널 구독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문희준과 소율은 자녀 교육 관을 묻는 질문에 "저희는 강요하지 않는다. 숙제하고 노는 것만 이야기하고 학원도 보내지 않는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다만 아이가 스스로 원해 미술 수업은 하고 있다고.

더불어 희율의 오디션 계획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이에 문희준은 "너무 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 성장에도 안 좋고 알아듣지도 못해서 희율이가 어느 정도 큰 뒤에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 그 나이가 됐다. 이번 연도부터 학원에 다니지 않을까 싶다. 전문 선생님에게 배워 오디션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오디션도 보러 다닐 계획이다. 합격하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그는 H.O.T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2시간씩 연습했다. 그래서 데뷔할 수 있었다. 힘든 과정을 견디고 이겨내야 아이돌이 될 수 있다.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한다"라며 "이제 파자마 파티는 못 할 수도 있다. 포기할 게 많다"라고 딸에게 조언을 건넸다. 
문희준은 지난 2017년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이들은 다수의 방송과 예능,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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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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