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뷰] 열흘 쉰 김진욱, LG전 무패 이어갈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6.27 11: 12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전날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는 좌완 김진욱이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지난 16일 SSG 랜더스전에서 5.1이닝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열흘을 쉬고 복귀한다. 
올 시즌 13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92로 잘 던졌다. LG전 통산 성적도 1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6이다.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김민준,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롯데 선발 김진욱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6.06.16 / dreamer@osen.co.kr

LG는 아시아쿼터 좌완 투수 웰스가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12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는 전체적으로 타격 사이클이 썩 좋지 않은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전민재가 2루타 2방 원맨쇼로 3타점을 기록했다. 
LG는 6월 들어 홈런이 22경기 27개로 터지고 있다. 장타가 터지지 않으면 점수 뽑기가 쉽지 않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