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유 결혼설' 데이식스 도운, '나혼산' 단체 수련회 불참..악플 의식했나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27 18: 20

데이식스(DAY6) 도운이 '나혼자산다' 단체 수련회에서 빠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 예고편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구성환이 대형 벤을 운전해 MBC 사옥 앞에 도착했고, "야 타~"를 외치자 무지개 회원들이 박수를 치면서 열광했다. 이 자리에는 회장 전현무를 비롯해 기안84, 김대호, 코드 쿤스트, 최민호, 김신영, 박지현, 조이, 이선민,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등이 모두 모였다. 

최근 '나혼산'에서 활약한 주역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전현무의 '펀런' 크루 멤버들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유튜버 유지유와 열애설 및 결혼설로 주목받은 도운은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은 지난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두 사람은 비슷한 인테리어 소품과 키링을 사용하고, SNS 팔로우 목록에 공통 지인이 있으며, 도운 차량에서 포착된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이들이 웨딩플래너를 만났다는 목격담도 퍼지며서 결혼설도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대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며 짧은 멘트만 내놨다.
다만,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자 열애설과 결혼설은 '사실상 인정'으로 해석됐고, 유지유의 SNS 등에는 악플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을 도운을 향해서도 불만을 표출하거나 악플을 달기도 했다. 결국 도운은 개인 SNS에 “우리팀 죽어도 안없어진다. 내 어디 안가고 안좋은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후 유지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의 영상에는 유지유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댓글을 달아 관심을 받았다. 해당 인물은 “지유 나쁜 악플 같은 거 보지도 말고 무조건 무시해라.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라고 적기도 했다.
유튜버 유지유는 1996년생으로, 케이블 TV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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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나혼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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