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명품 운동화를 중고 거래로 처분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백진희 최초 집 공개! (feat. 나홀로 10년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랜선 집들이를 한 백진희는 가장 먼저 신발장을 공개했다. 그는 “전 사실 운동화 위주로 신어서 높은 신발 두 개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명품 운동화가 눈에 띄었는데. 백진희는 “제 인생 첫 샤넬 운동화다. 언제 샀지? 20대 초반에 샀던 것 같은데 이거 한번 사보고 별로 발이 안 편하다. 그 뒤로 다신 안 산다”라고 털어놨다.

결국은 몇 개 빼고 다 중고 거래로 처분했다는 것. 또 다른 신발장 역시 운동화로 가득찼고, 그곳에는 샤넬 플랫 슈즈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샤넬 플랫도 있는데 발가락이 부서질 거 같아서 오래 신으면 잘 신지 않는다”라며 “이것도 중고거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실, 부엌을 소개하던 중 백진희는 “저는 사실 고무장갑 알러지가 있다. 그래서 고무장갑 끼기 전에 면장갑을 낀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이 믿지 못하자 그는 “저희 엄마가 그렇더라.엄마가 알려준 방법이다. 면장갑 끼고 한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지니이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