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어마어마한 부자였네 “제주 300평 집에서 살아”(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30 05: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두심이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1주년을 맞아 제주로 떠난 이영자,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어린 시절 제주에서 300평 규모의 큰 집에 살았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우리 집에 300평 정도 됐다. 아버지가 20대에 돈을 벌겠다고 일본, 사이판, 얍섬으로 갔다. 20년 동안 장사를 하셨다. 그때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두심은 “야자나무에 돈을 싸서 들고 왔고 그 돈으로 밭을 많이 사셨다. 집에 감나무, 귤나무도 있었다”라고 자랑했다.
고두심은 남다른 외모에 학창 시절 연애편지도 받아봤다고. 그는 “큰오빠가 갑자기 책가방 검사를 한다. 그날따라 일요일인데 연애편지를 받아서 가방에 넣었는데 딱 걸린 것이다. 받은 것도 안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이런 걸 받냐고. 오빠가 허리띠를 풀어 손에 감아 때리는데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했다. 손등에 맞아 피가 나더라. 피나는 손등을 보여주며 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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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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