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결혼 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채널을 통해 공연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연습에 몰두한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과 진지한 표정으로 작품에 집중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결혼 후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당시 티파니는 "결혼 후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겼다"고 말한 뒤, "내년 여름 소녀시대 20주년을 맞아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같은 시기 남편 변요한도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파문'(가제)은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그는 "모든 장면이 치열했고 감독,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긴장감 속에서 작품을 완성했다"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문'은 위험한 가업을 둘러싼 후계 다툼을 그린 작품으로, 후반 작업을 거쳐 2027년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후 티파니는 뮤지컬과 소녀시대 컴백 프로젝트를, 변요한은 영화 촬영과 차기작 준비를 이어가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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