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심은진 첫 대면에 코 성형 취조 "어디서 수술했어?"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30 07: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베이비복스 김이지가 심은진과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데뷔 29주년을 맞은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날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서로간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김이지는 “심은진에게 말을 걸고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코가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다. 
김이지는 "원래는 ‘코가 너무 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 입 밖으로 나온 말이 ‘너 코 했지?’였다”고 고백, 심은진은 "그렇게 귀엽게 말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아근진' 방송
심은진은 "수술 안 했다고 하니까 만져봐도 되냐고 하더라. 얼떨결에 그러라고 했다. 손가락으로 코를 직접 만져서 돌려보았다”고 폭로, 김이지는 "말랑말랑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희진은 “처음 간미연을 봤을 때 머리를 얼굴에 딱 붙이고 벽돌색 립스틱에 새카만 아이라인을 하고 있었다”며 “솔직히 너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간미연 합류를 반대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희진은 “그런데 화장을 지우고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미안했다. 견제는 했다”고 능청을 부렸다. 그러나 간미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점차 내주게 되었다고. 이에 이희진은 “그 일로 성격이 못돼 처먹게 바뀌었다"며 "그 당시에는 큰 상처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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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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