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큰 돈 보내더니..'샌드위치 가게' 사장 된 양치승 직접 방문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30 08: 09

배우 박하나가 요식업 사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박하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양치승의 새 가게를 방문한 인증샷을 남기며 "맛도 가격도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박하나는 "가게 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구체적인 매장 위치도 적어 홍보에 적극 힘을 실었다.
양치승은 6월 중순 강남역 지하상가에 샌드위치 가게를 오픈했다. 유튜브를 통해 그는 "결정할 때 오래하는 스타일 아니"라면서도 "제품 개발하는 건 오래 걸렸다. 가격 합리화 하고 맛보는 게 진짜 힘들다. 할 게 많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양치승은 제품 개발을 하며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빵을 먹어보고 분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예전에 헬스장 관장이었지 않나?"란 말에는 "헬스장 관장이 누구죠?”라고 농담하며 "(이 사업에) 목숨 걸었다"라고 새 사업에 의지를 다졌다.
앞서 박하나는 양치승이 사기 피해로 어려울 때 금전적인 도움을 준 것이 밝혀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치승은 과거 한 영상에서 “박하나 배우가 계좌번호 하나를 달라더라. 사실 그때 돈이 좀 모자랐는데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이와 관련해 박하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전에 배우 하기 전에 관장님이 운동 많이 시켜주고 끝나고 무조건 밥 다 사주셨다. 힘들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저한테 마음을 먼저 주신 것이다”라고 양치승과의 오랜 인연을 털어놨다. 박하나는 “의리녀로 만들어주셨다. 제가 이러려고 한 건 아닌데 감사함을 또 받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치승은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은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인 것이 알려져 충격을 받았던 바다. 이 사실을 몰랐던 양치승은 뒤늦게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으며,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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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나 SNS, 양치승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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