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아들이 5km 마라톤을 완주하며 또 하나의 성과를 이뤄냈다.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와~!! 민이 최고!! 너무 더운날 5km 완주. 다음엔 엄마도 꼭 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2026 서울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들 민이의 모습을 담았다. 민이는 지난 28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런 대회에서 5km에 참가, 42분 21초 2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완주 후 메달을 받은 민이는 엄마 오윤아와 함께 기록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을 기념했다. 민이는 170cm의 엄마의 키를 훌쩍 넘어 듬직한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취업한 것으로 알려진 민이는 기록 경쟁보다는 건강과 경험을 목적으로 한 생활 체육 축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도 참가해 완주를 해내는 등 꾸준하게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민이는 발달 장애를 겪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