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55kg 몸매 유지 비결 "다 돈이지 뭐..먹고 살려면 참아야"[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30 09: 05

배우 고준희가 돈을 위해 식욕을 참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고준희 여배우의 밀착 24시’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고준희는 촬영 전날의 루틴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촬영 전날 광이 나고 좀 더 탱탱하게 나오고 싶어서 조금씩 꾸준히 하는 나만의 꾸안꾸 관리가 있다. 꾸미지 않은 듯하게 꾸준히 하는 관리. 나 혼자 이름을 붙힌 거다. 촬영 전날 하는 관리가 있는데 보여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피부과 시술을 먼저 받기로 한 고준희는 “(피부 관리에)그렇게 많이 안 쓴다. 나는 피부가 얇아서 그런 (자극이 되는) 시술을 의사들이 안 해주려고 한다. 했다가 자기네 병원이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시술 후 고준희는 집으로 귀가해 식탁에 앉아서 거울을 보기 시작했다. 자아도취에 빠진 고준희를 보며 제작진이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냐’고 묻자 “그걸 세냐. 표정 연습도 하고 어느 때, 어느 각도에 어필을 더 할 수 있을까 본다”라고 말했다. 
고준희는 “내일 촬영을 위해서는 대본을 더 봐야하는데, 며칠 전에 스피치 선생님과 공부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오늘 자기 전에 연습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준희의 식단이 공개됐다. 고준희는 “단백질이 부족하다고..”라면서 샐러드 먹방을 시작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거울을 보던 고준희는 “배우들의 습관이라고 해야 하나? 먹는 모습이나 이런 걸 체크하기 위해서 이런 수많은 노력과 이런 것들 사이에서 모든 것들이 이렇게 결과물로 고준희가 탄생하기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준희는 “보통은 이렇게 식단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평소에 계속 식단을 아냐’고 묻자 “그래야 가끔 라면을 4~5개 먹을 수 있으니까. 굶으면 죽는다. 꾸준함이 있으면.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다. 다 돈이지 뭐. 먹고 살려면 참아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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