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성형외과 실장’ 정은우 “프리스틴 왜 해체했나…회사에서 점점 밀려”[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30 08: 45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그룹이 왜 해체하게 됐는지 밝혔다. 
정은우는 지난 29일 “프리스틴은 왜 해체했을까. 연습생 생활을 중3부터 시작했다. 당연히 플레디스가 첫 회사였고 멤버들도 모두 첫 회사였다”고 했다.
이어 “‘프로듀스 101’도 나가게 되고 데뷔까지 하게 됐는데 굉장히 촉망을 받던 그룹이었고 나도 되게 기대를 많이 했고 모든 전말을 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회사도 저희 뿐만이 아니라 그룹들도 굉장히 많았고 신경 써야 될 것들이 굉장히 좀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점점 밀리게 되다 보니까 우리한테까지 그렇게 기회가 오지는 못 했던 거 같다. 그때 당시에는 힘들고 그랬던 부분이 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값지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정은우는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활동했던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그는 “그렇게 때문에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거고 나는 만약에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그 직업을 선택하고 그 회사에 들어가서 똑같이 했을 거 같다. 그 정도로 후회는 없다. 이렇게 앞으로도 내가 다사다난한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거를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에 참여한 정은우는 2016년 ‘프로듀스101’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참여했지만 최종 21위에 그치며 아이오아이 데뷔가 불발됐다.
이후 아이오아이에서 돌아온 임나영, 주결경 등과 함께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유닛 프리스틴 브이(V)로도 활동했지만 팀이 해체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2019년 프리스틴 전 멤버 경원, 민경, 예빈 등과 히나피아로 데뷔했지만 1년 만애 해체의 아픔을 겪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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