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진곤이 김대희, 김준호, 김민경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JDB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진곤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앞으로 보여줄 김진곤의 역량이 무궁무진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5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로 공개 코미디 무대에 도전한 김진곤은 2006년 KBS ‘폭소클럽’, ‘개그사냥’에 출연하며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마이파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KBS ‘개그콘서트’에서도 ‘김진곤 씨!’, ‘믿는 우리 새끼’, ‘최면의 끝’ 등 다수의 코너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금상,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2016년 SAF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김진곤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예능, 방송, 유튜브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