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레이든, 한국인 최초 英 ‘BST 하이드파크’ 찢었다… K-EDM의 저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30 10: 10

 
음악 프로듀서 겸 DJ 레이든(Raiden)이 한국 DJ 최초로 영국의 상징적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레이든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개최된 대표 음악 페스티벌 ‘British Summer Time Hyde Park’(이하 BST Hyde Park)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특유의 디제잉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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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J가 ‘BST Hyde Park’ 무대에 선 것은 레이든이 최초다. 매년 수만 명의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찾는 영국 최고의 초대형 페스티벌에서 레이든은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EDM의 매서운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미 세계 EDM 시장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레이든의 ‘최초’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EDM 레이블 ‘프로토콜 레코딩스(Protocol Recordings)’를 통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음원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적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메인 스테이지에 초청받아 활약하는가 하면, 2018년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협업한 싱글 ‘Always Find You’로 대중성까지 잡았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피날레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DJ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와 합동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앞서 그는 세계적인 거장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마틴 개릭스 등 글로벌 DJ들로부터 잇따른 극찬을 받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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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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