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개월만 가석방 출소하는 김호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06.30 10: 39

가수 김호중이 30일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복역한 지 2년 1개월여 만이다.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한 데 따른 것으로, 당초 예정된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여 먼저 사회로 복귀한다.
김호중은 음주 뺑소니 사고와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 이후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된 바 있다.

가수 김호중이 소망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2026.06.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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