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자체 리얼리티를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특집을 선보인다.
MODYSSEY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3회를 공개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무인도 탈출을 걸고 펼쳐지는 마지막 관문이 베일을 벗으며 쫄깃한 긴장감과 폭소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MODYSSEY에게 주어진 마지막 무인도 탈출 기회”라는 의미심장한 자막과 함께 시작돼 시선을 모았다. 제작진이 탈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역대급 히든 미션을 제시하자, 멤버들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간절함을 드러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공개된 히든 미션의 실체에 멤버들은 순식간에 멘붕에 빠졌다. 이첸은 “난 진짜 못해!”라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고, 판저이는 급기야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수런 역시 “와, 이거 너무한 거 같은데?”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이첸은 “이러다가 우리 진짜 귀신 만나면 어떡해?”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공포 특집을 예고했다.
특히 깊은 밤 무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포 미션은 그야말로 혼비백산의 연속이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깜짝 놀라움에 비명을 지르며 “나가야 돼요. 여긴 지옥이야”, “이런 무인도에는 귀신이 살고 있을 것 같아”라고 절규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탈출 티켓을 걸고 진행되는 마지막 미션에서 MODYSSEY가 과연 공포를 극복하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MODYSSEY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에 출연했다. 특히 멤버 로완과 수런은 공연 MC로 데뷔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으며, 27일에는 팬들과의 ‘밋 앤 그릿(MEET & GREET)’을 통해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시드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MODYSSEY는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연한다. ‘쎄.쎄.모 : NO EXIT’는 엠넷플러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Mnet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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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