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코드 쿤스트가 열애와 관련된 사생활에 입을 꾹 다문 가운데 유일하게 입을 연 건 다름아닌 ‘결혼설’이었다.
30일, 코드 쿤스트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날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8년 동안 열애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면서 현재는 음악 작업과 방송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은 지난 2023년에 불거졌다.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직장인 여성과 패션과 음악이라는 관심사를 공유하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왼손 약지에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도 포착됐지만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추측’의 영역으로만 남았다.


이후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코드 쿤스트의 연인이 동갑내기인 1989년생이며, 햇수로 8년째 연애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열애설에 입을 꾹 다물었다. 코드 쿤스트 츠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당시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유죄인간’으로 박나래를 설레게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의 열애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지만 코드 쿤스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면서 미스터리로 남겼다.
열애설 미스터리 3년 후, 결별설이 불거졌다. 인정하지도 않은 열애설 이후 결별설이 불거지자 이번에도 코드 쿤스트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번 결별설 역시 미스터리로 남게 됐다.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숨기고 있는 가운데 코드 쿤스트가 유일하게 직접 밝힌 부분은 ‘결혼설’이다.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는 답변으로 열애설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지 1년 후,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 한 팬이 “결혼하네”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는 “절대 아닙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결혼설’에만 즉각적으로 반응한 코드 쿤스트. 현재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