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과 사이 좋아져, 고생 끝 행복 시작" ('롤링썬더')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1 05: 1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언급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박미선도 신여성 멤버였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완전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롤링썬더' 영상

이날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후 이봉원과 사이가 좋아졌다"며 "사랑이 넘친다. 미치겠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에 이경실은 "봉원이 오빠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표현을 안 하고 살았는데 이제 표현을 하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박미선은 "지금도 표현은 안 한다. 그런데 조금 편해졌다고 할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아예 내가 말을 안 했다. 그런 시기가 있었다. 집에 있어도 없는 사람 취급을 했다. 내가 못 됐었다"고 털어놓았다.
'롤링썬더' 영상
이경실은 "봉원이 오빠가 많이 외로웠겠다"고 공감, 박미선은 "그래서 다른 짓을 했을 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미선은 "이봉원이 천안에 가 있지 않았냐. 중식집 한다고. 거기서 무슨 일을 했어도 나는 모른다. 어떻게 알겠냐. 그냥 믿고 사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미선은 “아팠다고 했을 때 남편이 얼마나 놀랐겠냐”며 “자기 때문에 아팠나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다. 어느 정도 지분은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나 지난 1993년에 결혼했다. 현재는 박미선이 일산에서, 이봉원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8년째 주말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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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롤링썬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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