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여에스더, 홍혜걸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
6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33년차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 여에스더는 아들, 며느리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여에스더는 며느리의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말하며 “저장을 안 했다. 부담 주고 싶지 않았다. 주로 아들한테 연락을 한다.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식사를 한다. 며느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혜걸, 여에스더는 아들에게 전화를 했고, 여에스더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는 남편이 납작 엎드려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혜걸은 며느리의 목소리를 듣고 뛸 듯이 기뻐했다. 며느리는 2세의 성별이 나왔다며 아들이라고 밝혔다.
앞서 여에스더는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의 의사 며느리를 찾아 화제를 모았다. 여에스더의 며느리는 남편인 홍혜걸의 서울대학교 의대 85학번 친구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에스더는 자신의 채널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며느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최고의 시어머니가 되고 싶다며 며느리에게 먼저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연락처도 저장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대 후배' 며느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은 무교지만 찬송가까지 열창하는 노력을 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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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